살충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토뉴스]아르헨티나, 맹독성 농약 살포 이후 '원인불명' 질환 늘어 아르헨티나에서 농약 살포량은 1990년 9백만 갤런에서 오늘날 8천4백만 갤런(3만7천8백 리터)으로 9배 늘었다. 그런데도 아르헨티나에서는 광범위한 규제 무시로 인해 많은 이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고, 화학물질 오염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식수에 퍼져있다. 의사와 과학자들은 무분별한 농약 살포로 국가 전체에 건강 문제가 발생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아래 17장의 사진은 AP 통신의 나타차 피사렌코(Natacha Pisarenko)가 촬영해 보스톤닷컴(boston.com)에 실린 '아르헨티나에서의 농약의 잠재적 영향(Potential effects of agrochemicals in Argentina)'이란 제목의 연작 사진 뉴스를 한국어로 옮겨 소개한 것이다(클릭하면 사진 확대). 번역(정리)=이지언 링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