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사능을 노래한 전자음악 밴드, 크라프트베르크 셀라필드 원자로 2호기는 매년 7.5톤의 플루토늄을 생산하게 된다. 1.5킬로그램의 플루토늄으로 핵폭탄을 만들 수 있다. 셀라필드 원자로 2호기는 4년 반마다 체르노빌 사고에 해당하는 방사능을 주위 환경에 방출할 것이다. 방사성물질 중 하나인 크립톤85는 사망과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전자음악 밴드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의 2005년 라이브 공연에서 연출된 곡은 1975년 첫 녹음된 이다. 가사를 보면, 애초 1975년의 가사엔 "마담 퀴리에 의해 발견됐네(Discovered by Madame Curie)"가 "멜로디를 들어보세(Tune in to the melody)"로 나란히 이어졌다. 원래 가사엔 방사능의 안전성에 대한 가치판단이 없었지만 1991년 버전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