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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비상/칼럼

자출사-서울환경연합 공동으로 오프라인 장터 연다

자전거 시민동호회 '자전거로출퇴근하는사람들'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오는 11월 15일(일요일) 공동으로 오프라인 장터를 진행합니다. 자출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자신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물품거래뿐 아니라 환경이라는 화두를 토대로 두 단체 사이의 교류도 이뤄진답니다. 이미 '자전거 타는 서울'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해오면서 연대활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서울환경연합은 '지구를 구하는 작은 습관'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출사와 서울환경연합의 오프라인 장터 행사,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신청은 오른쪽 사이드바의 자출사 카페에서 직접 해주시면 됩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