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나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범했던 엄마가 독일 최대 재생에너지 공동기업 설립자가 된 사연 독일에서 핵에너지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을 우려하며, 우르술라 슬라덱(Ursula Sladek)은 독일 최초의 공동소유 재생가능에너지 기업을 설립했습니다. 전 세계 풀뿌리 환경운동가에게 수여되는 골드만 환경상 2011년 유럽 부문은 이런 공로로 우르술라 슬라닥에게 수여됐습니다. http://www.goldmanprize.org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현재 국내에서 활발히 태동 중인 태양광 시민발전소 운동의 확산을 위해 이 영상이 좋은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한국어 자막을 위해 비공식적으로 업로드 및 공유합니다. 이 영상의 나레이션은 배우이자 환경운동가인 로버트 레드포드가 맡아주었습니다. 번역=이정규/자원활동가, 이지언/서울환경운동연합 전력권력과 에너지 전환 - 시민이 만들어낸 에너지 독립 글=염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