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후 비상/칼럼

걸프만 석유 유출 사고 5년, 한국 자원외교도 위험하다

반응형

A ship pulling a boom, surrounded by oil from the Deepwater Horizon. Image: Flickr/kris krug, Creative Commons


매년 '지구의 날'이 다가오면, 2010년 4월 21일(현지시각 20일) 미국 걸프만에서 일어난 BP 석유 유출 사고가 먼저 떠오릅니다.


한국도 '자원외교'를 통해 위험한 해상 석유 탐사와 생산을 계속 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우리도 반대의 목소리가 필요하겠죠?


링크

사기당한 ‘MB 자원 외교’…“석유보다 물 더 퍼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74188.html


https://medium.com/@foe_us/five-years-later-five-key-lessons-from-the-bp-deepwater-horizon-oil-disaster-6032cadee801


관련글

2013/01/25 - "셸(Shell), 위험천만한 북극 개발은 대중의 심판 부를 것"

2011/03/12 - 노르웨이 해상 석유개발 중단 ‘멕시코만 사고’ 교훈 수용

2011/01/18 - BP, 멕시코만 원유 유출에 이어 이번엔 북극?

2010/06/07 - 멕시코만 석유재앙, 불구경을 넘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