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주택 추가지정, 강남의 부동산 투기화 가속되나?
보도자료 / 2009년 10월 20일 보금자리 주택, 강남을 불법투기판, 환경지옥, 공사판으로! 환경부에서 2차례 반려된 내곡지구가 보존가치 없는 지역? 길동 생태공원보다 더 좋은 수서가 훼손된 그린벨트로 둔갑 내곡, 수서2가 훼손이라면 서울에 더 이상 보존그린벨트 없어 9km 이내의 2,842,천㎡, 21, 207세대 들어서 4년간 혼란 수서동, 이미 미세먼지 등 환경부 기준 100ppm 초과 가구수에 집착, 쉽게 가려고만 한다. 올바로 가야 한다 국토해양부는 어제 보금자리 주택 2차 6곳(8,897천 ㎡)을 추가 선정했다. 국토해양부는 2차 예정지가 도시인근에 기존인프라를 이용하며 훼손된 그린벨트를 이용한 최적지라고 선전하고 있지만 국토해양부의 보금자리 정책은 겨우 사그라진 강남부동산 투기를 다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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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기오염 관리시스템의 한계점
서울시 대기환경 측정망은 34개로 27개 지점에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 이 중 동사무소 옥상에 설치된 경우가 17개소이며 교육시설 2개소, 환경 및 공원관리시설 5개소, 기타 3개소이다. 자동측정망36개소 일반대기질 서울시 25개구 27개소(구로, 송파 1개소 추가) 및 남산, 북한산 측정소 도로변대기질 신촌, 청량리, 동대문, 신사, 청계천, 서울역, 영등포 측정소 이동측정망 차량 대형이동측정버스 1대, 중형이동측정차량 1대(2007년6월 도입) 측정항목 TSP, PM-10, PM-2.5, NO2, NO, NOX, SO2, CO, O3, THC, CH4, n-CH4, 온도, 습도, 풍향, 풍속, 자외선량 환경정의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구 내 대기오염측정지점인 서소문동 시청별관과 그곳에서 가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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